[비즈니스포스트] 골프존그룹이 창립 26주년을 맞아 서울과 대전에서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다.

골프존그룹은 15일 서울 소재 계열사 임직원 약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골프존타워서울과 골프존커머스 본사에서 헌혈과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골프존 그룹 창립 26주년 맞아 헌혈 캠페인 진행, 서울·대전 임직원 나눔 동참

▲ 골프존그룹 임직원들이 15일 헌혈 캠페인에 참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골프존그룹>


19일에는 대전 소재 계열사 임직원들이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참여하는 헌혈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골프존그룹은 골프를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골프존문화재단은 4월28일과 29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와 충북 골프존카운티 진천에서 '2026 장애인 골프 대축제'를 열었다.

이 행사는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체력 증진, 장애인 골프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스크린골프대회와 필드골프대회로 나뉘어 진행됐다.

골프존문화재단은 2012년부터 장애인 스크린골프대회를 열어왔다. 2017년부터는 장애인 필드골프대회도 개최하고 있다.

골프존문화재단은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생필품 지원 사업도 이어가고 있다. 올해에는 전국 약 4300세대에 1억8천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기로 했다. 조성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