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기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15일 오전 삼성전기 주식은 10시40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장중 7.32%(7만5천 원) 오른 109만9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113만3천 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가격 인상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MLCC는 전자제품 안에서 전기를 저장했다가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부품을 말한다. 스마트폰, PC, 자동차, 서버,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거의 모든 전자기기에 사용된다. 이날 황지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삼성전기 목표주가를 기존 10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높여잡았다.
황 연구원은 "MLCC 가격 인상이 시작되며 2021년 이후 5년 만의 업사이클 진입이 확인된다"며 "MLCC와 반도체 패키지 기판을 동시 보유한 삼성전기의 차별적 시너지가 부각돼 목표주가를 상향한다"고 바라봤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인공지능(AI) 서버용 MLCC 시장 점유율은 삼성전기(40%)와 무라타(45%)가 주요 2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김민정 기자
15일 오전 삼성전기 주식은 10시40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장중 7.32%(7만5천 원) 오른 109만9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 15일 오전 삼성전기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가격 인상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MLCC는 전자제품 안에서 전기를 저장했다가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부품을 말한다. 스마트폰, PC, 자동차, 서버,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거의 모든 전자기기에 사용된다. 이날 황지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삼성전기 목표주가를 기존 10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높여잡았다.
황 연구원은 "MLCC 가격 인상이 시작되며 2021년 이후 5년 만의 업사이클 진입이 확인된다"며 "MLCC와 반도체 패키지 기판을 동시 보유한 삼성전기의 차별적 시너지가 부각돼 목표주가를 상향한다"고 바라봤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인공지능(AI) 서버용 MLCC 시장 점유율은 삼성전기(40%)와 무라타(45%)가 주요 2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