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HD현대중공업은 지난 13일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와 액화천연가스운반선(LNGC) 2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2029년 3월30일까지며 계약 규모는 약 5억1200만 달러(7439억 원)이다.
 
HD현대중공업 7439억 규모 LNG운반선 2척 수주, 올해 수주액 목표 75% 육박

▲ HD현대중공업이 지난 13일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와 LNGC 2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HD현대중공업이 건조한 LNG운반선. < HD현대중공업 >


이번 계약까지 회사는 5월 들어 LNGC 2척, 초대형가스운반선(VLGC) 5척, 컨테이너선 6척 등 총 18억500만 달러의 추가 수주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 현재까지 상선 수주액은 85억14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연간 상선 수주목표액 114억7천만 달러의 74.2% 수준이다. 최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