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G마켓이 싱가포르와 필리핀에서 대규모 할인 행사를 연다.

G마켓을 운영하는 지마켓은 18일까지 해외 대규모 할인 행사인 'G마켓데이'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G마켓 해외판 빅스마일데이 개최, 싱가포르·필리핀에 'G마켓데이' 열어

▲ G마켓이 동남아 판매 채널 '라자라'를 통해 싱가포르와 필리핀에서 대규모 할인 행사를 연다. <지마켓>


이번 행사는 G마켓의 동남아시아 판매 채널인 '라자다'를 통해 진행한다. 국내에서 진행하는 상반기 대규모 할인 행사 '빅스마일데이'의 할인 혜택을 현지 고객에게 선보이기 위해 마련했다. 

G마켓은 2만여 개의 국내 판매자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G마켓은 19일까지 국내 플랫폼에서 빅스마일데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행사에서는 3만1천여 명의 판매자가 모두 1천 개의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삼성 비스포크 스팀 로봇청소기', '설화수 자음 2종세트' 등이 있다. 

브랜드별 단독 혜택도 추가로 제공한다. 주요 브랜드로 △로보락 △삼성전자 △LG전자 △유한킴벌리 △CJ제일제당 △LG생활건강 △코카콜라 △센텔리안24 △대상 △다이슨 등이 있다.

G마켓 관계자는 "높은 상품 경쟁력과 가격 혜택을 갖춘 K프로모션 포맷을 글로벌 고객에게 선보이게 됐다" 며 "국내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은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할인 경쟁력을 강화해 G마켓 역직구 판매자들의 매출 확대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