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화솔루션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14일 오전 10시47분 기준 한화솔루션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4만3150원보다 8%(3450원) 오른 4만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OCI홀딩스(6.75%) 현대에너지솔루션(18.4%) 등 다른 태양광주 주가도 함께 오르고 있다.
영농형 태양광법 통과에 따른 태양광산업 확대 기대감이 투자 심리를 자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7일 국회 본 회의에서 영농형 태양광법이 통과되면서 국내 태양광 설치량의 연 10기가와트(GW) 시대가 열릴 가능성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영농형 태양광법은 절대농지(농업진흥구역)에서도 재생에너지 지구로 선정되면 농사를 병행하는 조건으로 태양광 발전을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국내 태양광 시장이 연 10GW이상 확대되면 배터리 에너지저장시스템(BESS) 설치량도 10~20GWh 수준으로 커져 관련 업체들도 수혜를 볼 수 있다.
한 연구원은 "국내 재생에너지 관련주에는 이란 전쟁 여파에 따른 유가 추이보다 정부의 정책 지원에 따른 시장 크기 확대가 더 중요한 요소"라고 바라봤다. 김민정 기자
14일 오전 10시47분 기준 한화솔루션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4만3150원보다 8%(3450원) 오른 4만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 한화솔루션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각 OCI홀딩스(6.75%) 현대에너지솔루션(18.4%) 등 다른 태양광주 주가도 함께 오르고 있다.
영농형 태양광법 통과에 따른 태양광산업 확대 기대감이 투자 심리를 자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7일 국회 본 회의에서 영농형 태양광법이 통과되면서 국내 태양광 설치량의 연 10기가와트(GW) 시대가 열릴 가능성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영농형 태양광법은 절대농지(농업진흥구역)에서도 재생에너지 지구로 선정되면 농사를 병행하는 조건으로 태양광 발전을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국내 태양광 시장이 연 10GW이상 확대되면 배터리 에너지저장시스템(BESS) 설치량도 10~20GWh 수준으로 커져 관련 업체들도 수혜를 볼 수 있다.
한 연구원은 "국내 재생에너지 관련주에는 이란 전쟁 여파에 따른 유가 추이보다 정부의 정책 지원에 따른 시장 크기 확대가 더 중요한 요소"라고 바라봤다.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