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강남 개포동 디에이치아너힐즈 전용면적 49.4㎡(공급면적 20B평, 67B㎡)가 21억7천만 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새로 썼다. 

1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아너힐즈 전용면적 49.4㎡ 5층 매물은 지난 1일 21억7천만 원에 사고팔렸다.
 
[서울아파트거래] 개포동 디에이치아너힐즈 전용 49.4㎡ 21.7억으로 신고가

▲ 디에이치아너힐즈 전경. <현대건설>


해당 타입은 디에이치아너힐즈에서 가장 작다. 

이번 거래는 같은 타입 기준으로는 지난해 3월 이후 약 1년2개월만의 거래다. 당시에도 6층 매물이 19억5천만 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새로 썼다.

디에이치아너힐즈는 최고 높이 33층, 23개동, 1320세대 규모 단지로 2019년 사용승인을 얻었다. 현대건설이 개포주공3단지 아파트를 재건축했다.

전용면적 기준 49.4㎡(20B평, 67B㎡)~148.26㎡(61T평, 202T㎡)로 이뤄져 있다.

강남 대표 학군지인 개포동에 위치해 있으며 경기여자고등학교 등과 마주보고 있다. 단지 서쪽으로는 개포공원과 맞닿아 있다. 남쪽으로는 양재대로와 닿아 있고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은 북쪽으로 떨어져 있는 개포동역이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