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이마트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이마트의 관계기업 ‘그랜드오푸스홀딩스’의 지분법 손실 규모가 예상보다 큰 것으로 파악됐다.
이진협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14일 이마트 목표주가를 기존 15만 원에서 13만 원으로 낮춰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13일 이마트 주가는 10만6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그랜드오푸스홀딩스의 1분기 지분법 손실 규모는 500억 원 수준”이라며 “지배순이익에서 연간 약 2천억 원의 부담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랜드오푸스홀딩스는 신세계그룹과 알리바바인터내셔널의 합작법인이며 지마켓을 자회사로 보유하고 있다.
대형마트 외형 성장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 연구원은 “내수 소비는 반등하는 가운데 홈플러스 구조조정 강도도 높아지고 있다”며 “홈플러스 37개 점포의 영업 중단이 5월부터 시작되는 만큼 반사이익 규모도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4월 기존점 매출 성장률은 할인점 이마트 4.3%, 창고형 할인매장인 트레이더스홀세일클럽 5.1%, 기업형 슈퍼마켓인 이마트에브리데이 9.1%로 집계됐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컨센서스)에 부합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마트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조1234억 원, 영업이익 1783억 원을 냈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3%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11.9% 늘었다.
내수 소비 회복에 더해 홈플러스 구조조정에 따른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마트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30조207억 원, 영업이익 6337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3.6%, 영업이익은 96.5% 증가하는 것이다. 김예원 기자
이마트의 관계기업 ‘그랜드오푸스홀딩스’의 지분법 손실 규모가 예상보다 큰 것으로 파악됐다.
▲ 이마트가 관계기업의 지분법 손실 탓에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이마트>
이진협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14일 이마트 목표주가를 기존 15만 원에서 13만 원으로 낮춰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13일 이마트 주가는 10만6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그랜드오푸스홀딩스의 1분기 지분법 손실 규모는 500억 원 수준”이라며 “지배순이익에서 연간 약 2천억 원의 부담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랜드오푸스홀딩스는 신세계그룹과 알리바바인터내셔널의 합작법인이며 지마켓을 자회사로 보유하고 있다.
대형마트 외형 성장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 연구원은 “내수 소비는 반등하는 가운데 홈플러스 구조조정 강도도 높아지고 있다”며 “홈플러스 37개 점포의 영업 중단이 5월부터 시작되는 만큼 반사이익 규모도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4월 기존점 매출 성장률은 할인점 이마트 4.3%, 창고형 할인매장인 트레이더스홀세일클럽 5.1%, 기업형 슈퍼마켓인 이마트에브리데이 9.1%로 집계됐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컨센서스)에 부합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마트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조1234억 원, 영업이익 1783억 원을 냈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3%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11.9% 늘었다.
내수 소비 회복에 더해 홈플러스 구조조정에 따른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마트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30조207억 원, 영업이익 6337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3.6%, 영업이익은 96.5% 증가하는 것이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