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IBK자산운용이 상장지수펀드(ETF) 브랜드를 바꿨다.

IBK자산운용은 ETF 브랜드를 IBK에 상장지수펀드를 뜻하는 ETF를 합성한 ‘ITF’에서 그룹 브랜드인 ‘IBK’로 변경했다고 12일 밝혔다.
 
IBK자산운용 ETF 브랜드 'IBK'로 교체, "그룹 브랜드로 고객 신뢰 강화"

▲ IBK자산운용이 ETF 브랜드를 그룹 브랜드인 'IBK'로 변경했다. < IBK자산운용 >


이에 따라 이날부터 기존 IBK자산운용 ETF 상품 이름은 ITF에서 IBK로 변경됐다.

IBK자산운용은 2023년 12월 코스피200지수를 추종하는 ‘IBK 200’를 출시하면서 ETF시장에 진출했다. 

그 뒤 테마형 상품인 ‘IBK K-AI반도체 코어테크’, 채권형 상품인 ‘IBK중기종합채권(AA-이상) 액티브’, 채권혼합형 상품인 ‘IBK 미국 AI TOP10 국채혼합50’을 상장했다. 

5월19일에는 코스닥150지수를 추종하는 ‘IBK 코스닥150’을 출시한다.

IBK자산운용 관계자는 “ETF시장은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가 투자자 선택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시장”이라며 “이번 ETF 브랜드 변경을 통해 IBK금융그룹의 신뢰도를 상품 전반에 반영하고 투자자들이 더욱 쉽게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는 브랜드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