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CJ제일제당이 바이오 사업부문의 부진으로 전체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CJ제일제당은 CJ대한통운을 제외한 1분기 연결기준 매출 4조271억 원, 영업이익 1485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집계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3% 늘고 영업이익은 26% 줄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지난해 1분기보다 382.2% 늘어난 897억 원을 냈다.
CJ대한통운을 포함한 1분기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 7조1111억 원, 영업이익 2381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6% 늘고 영업이익은 17.2% 줄어든 것이다.
식품 사업부문은 같은 기간 연결기준 매출 3조384억 원, 영업이익 1430억 원을 기록했다. 2025년 1분기보다 매출은 3.9%, 영업이익은 11.2% 늘어난 것이다.
해외 식품 사업은 전 지역에서 만두를 중심으로 GSP(글로벌전략제품)이 성장하고 신규 권역을 중심으로 지역 확장을 지속해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미주 지역의 수익성 개선에도 신규 권역 성장 가속을 위한 광고비와 판촉비 증가로 해외 식품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국내 식품 사업은 신제품 출시와 온라인 및 편의점 채널 성장 확대로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더불어 신제품 중심 판매량 증가와 고정비 감소로 수익성도 개선된 것으로 평가됐다.
바이오 사업부문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 9887억 원, 영업이익 55억 원을 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5.7% 늘고 영업이익은 92.4% 감소했다.
스페셜티 제품과 핵산 등 주요 제품 판매량 확대로 매출이 늘었으나 주요 제품의 경쟁 심화가 지속되며 판가가 하락해 고수익 제품을 중심으로 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CJ제일제당은 “만두를 비롯한 글로벌전략제품을 통한 K푸드 글로벌 신영토 확장을 지속하는 한편 바이오 판매 확대 및 경영 효율화 등으로 수익성 개선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솔 기자
CJ제일제당은 CJ대한통운을 제외한 1분기 연결기준 매출 4조271억 원, 영업이익 1485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집계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3% 늘고 영업이익은 26% 줄었다.
▲ CJ제일제당이 CJ대한통운을 제외한 1분기 연결기준 매출 4조271억 원, 영업이익 1485억 원을 냈다. 사진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CJ제일제당 본사. < CJ제일제당 >
같은 기간 순이익은 지난해 1분기보다 382.2% 늘어난 897억 원을 냈다.
CJ대한통운을 포함한 1분기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 7조1111억 원, 영업이익 2381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6% 늘고 영업이익은 17.2% 줄어든 것이다.
식품 사업부문은 같은 기간 연결기준 매출 3조384억 원, 영업이익 1430억 원을 기록했다. 2025년 1분기보다 매출은 3.9%, 영업이익은 11.2% 늘어난 것이다.
해외 식품 사업은 전 지역에서 만두를 중심으로 GSP(글로벌전략제품)이 성장하고 신규 권역을 중심으로 지역 확장을 지속해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미주 지역의 수익성 개선에도 신규 권역 성장 가속을 위한 광고비와 판촉비 증가로 해외 식품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국내 식품 사업은 신제품 출시와 온라인 및 편의점 채널 성장 확대로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더불어 신제품 중심 판매량 증가와 고정비 감소로 수익성도 개선된 것으로 평가됐다.
바이오 사업부문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 9887억 원, 영업이익 55억 원을 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5.7% 늘고 영업이익은 92.4% 감소했다.
스페셜티 제품과 핵산 등 주요 제품 판매량 확대로 매출이 늘었으나 주요 제품의 경쟁 심화가 지속되며 판가가 하락해 고수익 제품을 중심으로 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CJ제일제당은 “만두를 비롯한 글로벌전략제품을 통한 K푸드 글로벌 신영토 확장을 지속하는 한편 바이오 판매 확대 및 경영 효율화 등으로 수익성 개선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