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카카오페이가 인공지능(AI) 자산관리 에이전트 등 서비스를 중심으로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됐다.
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7일 카카오페이 목표주가를 13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각각 유지했다.
전날 카카오페이 주가(한국거래소 기준)는 6만33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중기 이상 관점에서 카카오페이 기업가치에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AI 기반 자산관리 에이전트와 데이터 기반 에이전틱 광고 성장성”이라며 “결제·자산관리를 아우르는 라이프 금융 핵심 플랫폼으로 진화하면서 점차 기업가치가 제고될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페이는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322억 원을 거뒀다.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630.9% 늘어난 것으로 역대 분기 최고 실적이다.
매출은 3003억 원으로 2025년 1분기보다 41.7% 늘었다.
데이터 경쟁력을 활용한 결제 사업 성장, 에이전틱 인공지능(Agentic AI) 생태계 확장 등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카카오페이는 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체 AI 서비스 ‘페이아이(Pay i)’를 고도화하고 있다.
올해 2분기에는 ‘금융비서 v1.0’ 서비스를 외부 공개한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금융비서 v1.0는 사용자의 건전한 금융 습관 형성을 위한 마이데이터 기반 금융 코칭 에이전트다.
카카오 그룹 AI 에이전트 생태계와 연동도 강화한다. 카카오 자체모델 ‘카나나 인 카카오톡’ 내에서 카카오페이 AI 에이전트 서비스 ‘건강 AI’, ‘혜택 AI’ 등을 연계하는 방식을 구상하고 있다.
AI 기반 서비스 고도화는 증권 사업 부문 성장세에도 기여할 것으로 여겨졌다.
김 연구원은 “올해 AI 기반 주식분석 서비스와 이에 연계된 커뮤니티 활성화 등으로 기존 전통 금융사들과 사용자 이용량 간극을 축소할 것”이라며 “이에 따라 투자 거래액(TPV) 증가와 중기 이상의 실적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7일 카카오페이 목표주가를 13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각각 유지했다.
▲ 카카오페이가 인공지능 자산관리 서비스 고도화에 따라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됐다.
전날 카카오페이 주가(한국거래소 기준)는 6만33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중기 이상 관점에서 카카오페이 기업가치에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AI 기반 자산관리 에이전트와 데이터 기반 에이전틱 광고 성장성”이라며 “결제·자산관리를 아우르는 라이프 금융 핵심 플랫폼으로 진화하면서 점차 기업가치가 제고될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페이는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322억 원을 거뒀다.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630.9% 늘어난 것으로 역대 분기 최고 실적이다.
매출은 3003억 원으로 2025년 1분기보다 41.7% 늘었다.
데이터 경쟁력을 활용한 결제 사업 성장, 에이전틱 인공지능(Agentic AI) 생태계 확장 등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카카오페이는 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체 AI 서비스 ‘페이아이(Pay i)’를 고도화하고 있다.
올해 2분기에는 ‘금융비서 v1.0’ 서비스를 외부 공개한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금융비서 v1.0는 사용자의 건전한 금융 습관 형성을 위한 마이데이터 기반 금융 코칭 에이전트다.
카카오 그룹 AI 에이전트 생태계와 연동도 강화한다. 카카오 자체모델 ‘카나나 인 카카오톡’ 내에서 카카오페이 AI 에이전트 서비스 ‘건강 AI’, ‘혜택 AI’ 등을 연계하는 방식을 구상하고 있다.
AI 기반 서비스 고도화는 증권 사업 부문 성장세에도 기여할 것으로 여겨졌다.
김 연구원은 “올해 AI 기반 주식분석 서비스와 이에 연계된 커뮤니티 활성화 등으로 기존 전통 금융사들과 사용자 이용량 간극을 축소할 것”이라며 “이에 따라 투자 거래액(TPV) 증가와 중기 이상의 실적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