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16년째 배당금 전액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미래에셋그룹은 박 회장이 2025년도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 받은 배당금 전액을 기부한다고 6일 밝혔다.
박 회장은 ‘배려가 있는 자본주의’라는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개인 자산을 활용한 기부를 이어왔다.
배당금 기부는 2010년부터 이어져 누적 기부액은 347억 원에 이른다. 기부금은 미래에셋희망재단 등 미래에셋 공익법인을 통해 인재 육성 사업에 사용된다.
미래에셋희망재단은 박 회장이 1998년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국내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학업과 자기계발을 지원하는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박 회장은 미래에셋희망재단 홈페이지 인사말을 통해 "지키고 싶은 꿈이 있고 열정도 있다면 젊은이의 꿈은 반드시 이뤄질 것"이라며 "희망의 꽃을 가슴에 품고 열정적으로 도전하는 이 땅의 젊은이들을 응원한다"고 말한다.
박 회장은 2023년 말 미래에셋컨설팅 주식 25%도 미래에셋희망재단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주식 기부는 공익법인의 주식 보유 관련 규제 등이 완화하는 시점에 맞춰 진행된다. 전해리 기자
미래에셋그룹은 박 회장이 2025년도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 받은 배당금 전액을 기부한다고 6일 밝혔다.
▲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16년째 배당금 전액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박 회장은 ‘배려가 있는 자본주의’라는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개인 자산을 활용한 기부를 이어왔다.
배당금 기부는 2010년부터 이어져 누적 기부액은 347억 원에 이른다. 기부금은 미래에셋희망재단 등 미래에셋 공익법인을 통해 인재 육성 사업에 사용된다.
미래에셋희망재단은 박 회장이 1998년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국내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학업과 자기계발을 지원하는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박 회장은 미래에셋희망재단 홈페이지 인사말을 통해 "지키고 싶은 꿈이 있고 열정도 있다면 젊은이의 꿈은 반드시 이뤄질 것"이라며 "희망의 꽃을 가슴에 품고 열정적으로 도전하는 이 땅의 젊은이들을 응원한다"고 말한다.
박 회장은 2023년 말 미래에셋컨설팅 주식 25%도 미래에셋희망재단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주식 기부는 공익법인의 주식 보유 관련 규제 등이 완화하는 시점에 맞춰 진행된다. 전해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