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무신사 스탠다드가 서울 은평구 롯데몰에 새 매장을 연다.

무신사는 2일 서울 롯데몰 은평점 1층에 무신사스탠다드의 국내 38번째 매장을 출점한다고 밝혔다.
 
무신사 서울 은평 롯데몰에 새 매장, 지하1층에 아울렛 오픈 이후 한 달만

▲ 무신사가 서울 은평구 롯데몰에 두 번째 매장을 연다. 지난 2월 지하1층에 '무신사 아울렛'을, 이번에는 1층에 '무신사 스탠다드' 매장(사진)을 출점한다. <무신사> 


무신사에 따르면 이번 매장은 무신사스탠다드 특유의 미니멀한 인테리어를 적용했으며 △맨 △우먼 △키즈 △뷰티 △홈 등 주요 라인업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무신사는 ㅂ3월 같은 건물 지하 1층에 '무신사 아울렛' 매장을 연 바 있다. 한 달여 만에 동일 상권에 자체 브랜드 매장을 추가로 선보이는 셈이다.

아울렛 매장은 무신사가 처음 선보인 모델로 출점 초기부터 고객 유입이 집중됐다. 무신사에 따르면 이곳은 오픈 4일 만에 누적 거래액 3억2천만 원, 방문객 4만4천 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신사는 이러한 아울렛 매장의 초기 흥행을 바탕으로 이번 스탠다드 매장의 성과에도 기대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무신사 관계자는 "서울 서북권에서의 고객 수요가 꾸준한 만큼 롯데몰 은평점을 거점으로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고객 밀집 상권에 오프라인 거점을 확대해 더 많은 고객이 무신사 스탠다드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늘리겠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