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1일 오전 11시18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16만7200원보다 9.87%(1만6500원) 오른 18만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는 이날 17만9천 원으로 거래를 시작해 장중 한때 18만44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삼성전자가 장중 18만 원 선을 회복한 것은 지난달 27일 이후 3거래일 만이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 주가도 전날보다 8.67%(7만 원) 오른 87만7천 원을 가리키고 있다.
전날 이란전쟁 종전 가능성이 확대됨에 따라 주가가 반등하는 모양새다.
지난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각각 22.77%와 23.94% 하락했다.
이란전쟁 장기화 여파와 구글 ‘터보퀀트’ 관련 메모리 수요 축소 우려가 주가 하락 원인으로 꼽힌다.
한동희 SK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미국-이란 분쟁에 따른 유가 상승과 경기 침체 우려로 메모리 주가 조정이 강하게 진행되고 있다”면서도 “경기에 대한 우려가 메모리 업황 강세와 재평가 요소 그 자체를 없던 일로 만들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 연구원은 “최근 주가의 조정은 업종 펀더멘털 대비 과도하다”며 반도체 업종에 '비중 확대' 의견을 제시했다.
SK증권은 이날 삼성전자에 목표주가 30만 원을, SK하이닉스 목표주가로는 160만 원을 각각 제시했다. 박재용 기자
1일 오전 11시18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16만7200원보다 9.87%(1만6500원) 오른 18만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 1일 오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는 이날 17만9천 원으로 거래를 시작해 장중 한때 18만44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삼성전자가 장중 18만 원 선을 회복한 것은 지난달 27일 이후 3거래일 만이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 주가도 전날보다 8.67%(7만 원) 오른 87만7천 원을 가리키고 있다.
전날 이란전쟁 종전 가능성이 확대됨에 따라 주가가 반등하는 모양새다.
지난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각각 22.77%와 23.94% 하락했다.
이란전쟁 장기화 여파와 구글 ‘터보퀀트’ 관련 메모리 수요 축소 우려가 주가 하락 원인으로 꼽힌다.
한동희 SK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미국-이란 분쟁에 따른 유가 상승과 경기 침체 우려로 메모리 주가 조정이 강하게 진행되고 있다”면서도 “경기에 대한 우려가 메모리 업황 강세와 재평가 요소 그 자체를 없던 일로 만들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 연구원은 “최근 주가의 조정은 업종 펀더멘털 대비 과도하다”며 반도체 업종에 '비중 확대' 의견을 제시했다.
SK증권은 이날 삼성전자에 목표주가 30만 원을, SK하이닉스 목표주가로는 160만 원을 각각 제시했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