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무선통신장비제조 상장사 RFHIC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1일 오전 9시57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RFHIC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7만5천 원보다 21.07%(1만5800원) 오른 9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가는 7만9800원으로 시작해 최대 9만28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같은 시각 대한광통신(29.97%) 빛과전자(21.57%) 등 광통신주 주가도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란전쟁 종전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이날 증권가에서 통신장비 업종에 주목해야한다는 보고서가 나오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통신장비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하반기 주파수 경매 이후 본격적인 발주가 기대된다”며 “글로벌 통신사들이 5G 단독모드(SA) 도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2027년에 통신 부품 공급부족이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는 RFHIC 목표주가를 기존 10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상향했다.
RFHIC는 1998년 설립돼 2017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종목으로 무선통신, 방위산업 등에 활용되는 질화갈륨(GaN) 반도체를 개발 및 생산한다. 주요 제품은 GaN트랜지스터, GaN전력증폭기 등이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858억 원, 영업이익 309억 원을 올렸다. 2024년보다 매출은 62%, 영업이익은 20배 넘게 늘었다. 박재용 기자
1일 오전 9시57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RFHIC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7만5천 원보다 21.07%(1만5800원) 오른 9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 1일 오전 장중 RFHIC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이날 주가는 7만9800원으로 시작해 최대 9만28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같은 시각 대한광통신(29.97%) 빛과전자(21.57%) 등 광통신주 주가도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란전쟁 종전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이날 증권가에서 통신장비 업종에 주목해야한다는 보고서가 나오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통신장비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하반기 주파수 경매 이후 본격적인 발주가 기대된다”며 “글로벌 통신사들이 5G 단독모드(SA) 도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2027년에 통신 부품 공급부족이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는 RFHIC 목표주가를 기존 10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상향했다.
RFHIC는 1998년 설립돼 2017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종목으로 무선통신, 방위산업 등에 활용되는 질화갈륨(GaN) 반도체를 개발 및 생산한다. 주요 제품은 GaN트랜지스터, GaN전력증폭기 등이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858억 원, 영업이익 309억 원을 올렸다. 2024년보다 매출은 62%, 영업이익은 20배 넘게 늘었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