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리센스메디컬 주가가 상장 첫날 장중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31일 오전 10시15분 기준 리센스메디컬 주식은 공모가보다 181.36%(1만9950원) 상승한 3만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의료기기업체 리센스메디컬 상장 첫날 주가 장중 공모가 대비 181% 급등

▲ (왼쪽부터) 김대영 한국IR협의회 부회장, 강진두 KB증권 대표이사, 민경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김건호 리센스메디컬 대표이사, 최의경 리센스메디컬 대표이사,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강왕락 코스닥협회 부회장이 31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리센스메디컬 상장 기념식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거래소>


주가는 장이 열리자마자 공모가의 3배를 훌쩍 넘는 3만9050원까지 뛰었다. 장중 한 때는 주가가 3만9900원까지 치솟았다. 

리센스메디컬은 극저온 정밀냉각기술을 보유한 의료기기업체로 2016년 설립됐다. 정밀냉각기술 플랫폼을 활용해 피부미용 시술용 국소 마취, 약물전달, 안과시술, 동물 피부질환 치료 등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리센스메디컬은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에서 경쟁률 2097.68대 1을 보였다. 청약증거금으로 4조380억 원을 모았다.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는 최종 공모가를 희망범위(9천~1만1천 원) 상단인 1만1천 원으로 확정했다. 경쟁률은 1352.63대 1을 기록했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