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승만 에이스침대 상무(왼쪽), 박우범 LS일렉트릭 전무(오른쪽) 등이 에이스침대 에너지통합관리시스템&태양광발전 설비 준공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LS일렉트릭 >
LS일렉트릭은 지난 12일 에이스침대 음성 공장과 여주 공장에 태양광 발전 설비와 연계한 에너지통합관리시스템(FEMS) 구축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완공된 태양광 발전 설비는 음성 공장 13개 건물 옥상에 2만385㎡(약 6166평), 여주 공장 6개 건물 옥상에 6616㎡(약 2001평) 규모로 구축됐다. 용량은 각각 4483kW(킬로와트), 1460kW 규모로 총 5940kW다.
에이스침대는 이번에 구축된 설비로 연간 7.62GWh의 재생에너지를 공장 운영에 활용한다.
이를 통해 연간 15억 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하고, 재생에너지 전환율(RE100)은 약 60%에 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으로 연간 3617톤에 달하는 탄소배출을 저감할 수 있으며, 이는 약 55만 그루의 소나무를 심는 효과와 같다.
에이스침대는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스마트관리체계인 FEMS를 통해 설비별 전력 사용량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최적의 에너지 운용 효율을 확보한다.
자가소비형 태양광 설비 시스템을 도입해, 자체 생산한 전력을 우선 사용하고 남은 전력은 전력시장에서 거래한다.
LS일렉트릭의 FEMS는 에너지 사용 패턴을 체계적으로 모니터링해 제조업의 에너지 절감과 비용 최적화를 동시에 구현할 수 있다.
기존 설비와의 통합이 용이하고 고객의 전력계통 특성과 재무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박우범 LS일렉트릭 전무는 "앞으로도 RE100 사업장 조성에 앞장서는 한편 스마트에너지 솔루션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