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장중 나란히 상승하고 있다.

9일 오전 10시4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삼성전자 주식은 직전 거래일보다 5.36%(8500원) 오른 16만7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장중 나란히 5%대 강세, 미국 반도체주 훈풍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9일 오전 장중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주가는 6.05%(9600원) 뛴 16만8200원에 장을 출발해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장중 한 때는 주가가 16만87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 주가도 5.72%(4만8천 원) 높아진 88만7천 원을 보이고 있다.

미국 증시에서 주요 반도체기업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한 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인공지능 반도체 칩 분야 주요 기업들은 올해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증가에 따른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지시각 6일 뉴욕 증시 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는 5.70% 올랐다. 엔비디아(7.87%) 브로드컴(7.22%) AMD(8.28%) 램리서치(8.30%) 인텔(4.87%) 마이크론(3.08%) 등 주가가 일제히 상승했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