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가운데 매장 수 1위인 메가MGC커피의 가맹점주들도 가맹본부를 상대로 차액가맹금 반환 소송을 제기한다.
16일 프랜차이즈 업계에 따르면 메가MGC커피 가맹점주들은 가맹본부를 상대로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메가MGC커피의 가맹점 수는 2025년 말 기준으로 4천 개가 넘는다. 이 가운데 가맹점주 1천 명 이상이 소송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이 15일 한국피자헛 가맹본부가 가맹점주들에게 부당하게 수취한 차액가맹금 215억 원을 반환하라고 판결한 것에 영향을 받은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차액가맹금은 가맹본부가 가맹점주들에게 가맹점주들에게 원·부자재를 시장 도매가격보다 높은 가격에 공급하며 취하는 이윤으로 유통 마진의 일종으로 여겨진다.
가맹점주들은 3월 1차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 이미 bhc와 교촌치킨, BBQ, 배스킨라빈스, 투썸플레이스, 롯데슈퍼·롯데프레시 등 프랜차이즈 약 20개의 가맹점주들이 비슷한 소송을 제기했다. 이솔 기자
16일 프랜차이즈 업계에 따르면 메가MGC커피 가맹점주들은 가맹본부를 상대로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 메가MGC커피 가맹점주들이 가맹본부를 상대로 차액가맹금 반환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메가MGC커피의 가맹점 수는 2025년 말 기준으로 4천 개가 넘는다. 이 가운데 가맹점주 1천 명 이상이 소송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이 15일 한국피자헛 가맹본부가 가맹점주들에게 부당하게 수취한 차액가맹금 215억 원을 반환하라고 판결한 것에 영향을 받은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차액가맹금은 가맹본부가 가맹점주들에게 가맹점주들에게 원·부자재를 시장 도매가격보다 높은 가격에 공급하며 취하는 이윤으로 유통 마진의 일종으로 여겨진다.
가맹점주들은 3월 1차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 이미 bhc와 교촌치킨, BBQ, 배스킨라빈스, 투썸플레이스, 롯데슈퍼·롯데프레시 등 프랜차이즈 약 20개의 가맹점주들이 비슷한 소송을 제기했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