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서울 서초구 잠원동 반포센트럴자이 전용면적 114.78㎡가 55억 원에 거래됐다.
2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보면 잠원동 반포센트럴자이 전용면적 114.78㎡ 17층 매물은 지난 20일 55억 원에 매매됐다.
같은 면적 기준으로 이전 실거래 사례는 없다. '국민평형' 전용면적 84.95㎡는 지난 10월29일 35층 매물이 49억8천만 원에 거래됐다.
반포센트럴자이는 최고 높이 35층, 7개동, 757세대 규모 단지로 GS건설이 시공을 맡아 2020년 4월 준공했다. 과거 신반포 6차 아파트를 재건축했다.
서울 핵심지 반포에 위치한 데다 고속터미널을 도로 한 개를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고 반포대로와 맞닿아 있어 교통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김환 기자
2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보면 잠원동 반포센트럴자이 전용면적 114.78㎡ 17층 매물은 지난 20일 55억 원에 매매됐다.
▲ 서초구 잠원동 반포센트럴자이 전용면적 114.78㎡가 55억 원에 사고 팔렸다. 사진은 반포센트럴자이. <비즈니스포스트>
같은 면적 기준으로 이전 실거래 사례는 없다. '국민평형' 전용면적 84.95㎡는 지난 10월29일 35층 매물이 49억8천만 원에 거래됐다.
반포센트럴자이는 최고 높이 35층, 7개동, 757세대 규모 단지로 GS건설이 시공을 맡아 2020년 4월 준공했다. 과거 신반포 6차 아파트를 재건축했다.
서울 핵심지 반포에 위치한 데다 고속터미널을 도로 한 개를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고 반포대로와 맞닿아 있어 교통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