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중국에 이어 일본도 방문한다.
이 회장은 이번 일본 방문에서 친분이 깊은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을 만나 인공지능(AI) 반도체 사업 협력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2일 재계 취재를 종합하면 삼성전자 전세기가 1일 오후 서울 김포공항에서 일본 오사카에 도착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 다른 전세기는 2일 오전 도쿄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회장은 지난 2월 삼성물산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부당합병과 회계부정 혐의로 진행된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후, 적극적 글로벌 경영 행보를 보여왔다.
선고 당일에는 한국을 방문한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AI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 지난 3월23일에는 ‘중국발전포럼(CDF) 2025 연차총회’ 참석 차 중국을 방문해 샤오미, 비야디(BYD) 등 중국 기업 CEO들과 잇달아 회동하며 차량용 반도체 협력을 논의했다. 이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까지 만나 중국 투자 등을 논의했다.
이 회장은 이번 일본 방문에서 손 회장과 만나 5천억 달러(약 718조 원) 규모의 미국 AI 데이터센터 건설 프로젝트 ‘스타게이트’ 관련한 협력을 논의할 것으로 관측된다.
손 회장은 지난 2월 이 회장과 만나기 전 기자들의 질문에 “삼성전자와 5천억 달러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인 ‘스타게이트’ 협력 논의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는 소프트뱅크와 오픈AI, 오라클이 합작으로 추진하는 대규모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다. 김호현 기자
이 회장은 이번 일본 방문에서 친분이 깊은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을 만나 인공지능(AI) 반도체 사업 협력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왼쪽)과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 그룹 회장이 지난 2019년 7월4일 서울 성북구 한국가구박물관에서 만찬을 위해 회동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재계 취재를 종합하면 삼성전자 전세기가 1일 오후 서울 김포공항에서 일본 오사카에 도착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 다른 전세기는 2일 오전 도쿄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회장은 지난 2월 삼성물산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부당합병과 회계부정 혐의로 진행된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후, 적극적 글로벌 경영 행보를 보여왔다.
선고 당일에는 한국을 방문한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AI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 지난 3월23일에는 ‘중국발전포럼(CDF) 2025 연차총회’ 참석 차 중국을 방문해 샤오미, 비야디(BYD) 등 중국 기업 CEO들과 잇달아 회동하며 차량용 반도체 협력을 논의했다. 이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까지 만나 중국 투자 등을 논의했다.
이 회장은 이번 일본 방문에서 손 회장과 만나 5천억 달러(약 718조 원) 규모의 미국 AI 데이터센터 건설 프로젝트 ‘스타게이트’ 관련한 협력을 논의할 것으로 관측된다.
손 회장은 지난 2월 이 회장과 만나기 전 기자들의 질문에 “삼성전자와 5천억 달러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인 ‘스타게이트’ 협력 논의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는 소프트뱅크와 오픈AI, 오라클이 합작으로 추진하는 대규모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다. 김호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