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의 민자구간이 드디어 착공에 들어간다.
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대우건설 컨소시엄의 GTX-B 노선의 민간투자사업 구간에 대한 착공보고서가 접수돼 공사가 본격화한다.
민자 구간은 인천대입구∼용산 40km, 상봉∼마석 23km 길이로 공사비는 4조2894억 원이다.
재정으로 건설되는 구간은 용산~상봉 20km 길이로 공사비는 2조7774억 원이다. 재정 구간은 공사가 진행 중이다.
GTX-B 민자구간은 지난해 3월 착공식 뒤 1년 만에 공사가 본격화되는 셈이다. 지난해 7월 실시계획 승인·고시가 이뤄졌으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태에 따른 자금 조달 문제와 공사비 인상 협상 등 문제로 사업 추진이 지연됐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착공보고서 제출에 따라 각 지방자치단체와 사전협의를 진행해 온 도로·공원점용 등 관련 인·허가 절차를 신속히 이행하고 빠르면 오는 5월 말부터 시설물 이설, 펜스 설치 등 현장 작업을 착수할 계획을 세웠다.
국토부는 앞으로 관련 인·허가 절차와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해 GTX-B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창욱 기자
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대우건설 컨소시엄의 GTX-B 노선의 민간투자사업 구간에 대한 착공보고서가 접수돼 공사가 본격화한다.

▲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GTX-B 노선의 민간투자사업 구간에 대한 착공보고서를 국토부에 접수했다.
민자 구간은 인천대입구∼용산 40km, 상봉∼마석 23km 길이로 공사비는 4조2894억 원이다.
재정으로 건설되는 구간은 용산~상봉 20km 길이로 공사비는 2조7774억 원이다. 재정 구간은 공사가 진행 중이다.
GTX-B 민자구간은 지난해 3월 착공식 뒤 1년 만에 공사가 본격화되는 셈이다. 지난해 7월 실시계획 승인·고시가 이뤄졌으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태에 따른 자금 조달 문제와 공사비 인상 협상 등 문제로 사업 추진이 지연됐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착공보고서 제출에 따라 각 지방자치단체와 사전협의를 진행해 온 도로·공원점용 등 관련 인·허가 절차를 신속히 이행하고 빠르면 오는 5월 말부터 시설물 이설, 펜스 설치 등 현장 작업을 착수할 계획을 세웠다.
국토부는 앞으로 관련 인·허가 절차와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해 GTX-B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창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