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편의점 CU가 국내산 재료로 만든 과일칩과 찹쌀 부각을 출시한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5일 ‘겟네츄럴 과일칩’과 ‘명인 찹쌀 부각’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CU에 따르면 최근 원물 중심의 안주를 찾는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국내산 농산물을 활용한 과일칩과 찹쌀 부각 상품을 기획했다.
해당 제품은 첨가물을 넣지 않은 국내산 과일을 48시간 동안 동결 건조한 제품이다. 설향 딸기, 제주 감귤, 부사 사과, 신고배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4월 출시되는 명인 찹쌀 부각 시리즈는 김, 우엉, 고구마, 연근 등 국내산 원물을 활용해 전통 방식으로 제조된다. 4월 말에는 멸치, 먹태 등 수산물을 활용한 부각도 추가로 출시한다.
이근웅 BGF리테일 가공식품팀 상품기획자(MD)는 “앞으로도 CU는 합리적인 가격에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원 기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5일 ‘겟네츄럴 과일칩’과 ‘명인 찹쌀 부각’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 CU 겟네츄럴 과일칩, 명인부각 시리즈. < BGF리테일 >
CU에 따르면 최근 원물 중심의 안주를 찾는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국내산 농산물을 활용한 과일칩과 찹쌀 부각 상품을 기획했다.
해당 제품은 첨가물을 넣지 않은 국내산 과일을 48시간 동안 동결 건조한 제품이다. 설향 딸기, 제주 감귤, 부사 사과, 신고배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4월 출시되는 명인 찹쌀 부각 시리즈는 김, 우엉, 고구마, 연근 등 국내산 원물을 활용해 전통 방식으로 제조된다. 4월 말에는 멸치, 먹태 등 수산물을 활용한 부각도 추가로 출시한다.
이근웅 BGF리테일 가공식품팀 상품기획자(MD)는 “앞으로도 CU는 합리적인 가격에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