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편의점 GS25가 새로운 디저트 상품을 선보인다.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은 10일 ‘모찌롤’을 새 단장한 ‘쫀득모찌롤’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모찌롤은 GS25가 2017년 출시한 대표 디저트 상품이다. 올해 1월 말 기준 누적 판매량이 5천만 개를 넘어섰다.
이번 출시하는 쫀득모찌롤은 모찌롤을 개선해 시트의 쫀득함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GS리테일은 설명했다.
진한크림치즈, 딥초코, 플레인, 얼그레이바닐라, 호지차카라멜 등 5가지로 구성했으며 모두 38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최원필 GS리테일 디저트 상품기획자는 “편의점 디저트의 대중화를 이끌며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모찌롤이 맛과 식감을 한층 개선해 새롭게 탄생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차별화 디저트 상품을 운영해 편의점 디저트 시장 전체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용 기자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은 10일 ‘모찌롤’을 새 단장한 ‘쫀득모찌롤’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 GS25가 10일 ‘모찌롤’을 새 단장한 ‘쫀득모찌롤’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 GS리테일 >
모찌롤은 GS25가 2017년 출시한 대표 디저트 상품이다. 올해 1월 말 기준 누적 판매량이 5천만 개를 넘어섰다.
이번 출시하는 쫀득모찌롤은 모찌롤을 개선해 시트의 쫀득함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GS리테일은 설명했다.
진한크림치즈, 딥초코, 플레인, 얼그레이바닐라, 호지차카라멜 등 5가지로 구성했으며 모두 38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최원필 GS리테일 디저트 상품기획자는 “편의점 디저트의 대중화를 이끌며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모찌롤이 맛과 식감을 한층 개선해 새롭게 탄생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차별화 디저트 상품을 운영해 편의점 디저트 시장 전체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