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롯데GRS가 새로운 외식 브랜드를 선보인다.
롯데GRS는 21일 서울 구로구 구로디지털단지역 인근에 두투머스함박 1호점을 개점했다고 밝혔다.
‘두투머스함박’은 200g 소고기 함박의 두툼함을 강조하며 다양한 소스와 토핑으로 고객 취향에 맞춘 선택이 가능한 함박 스테이크 전문 브랜드다.
두투머스함박 구로디지털역점은 129㎡(약 39평) 규모로 52개의 좌석을 갖췄다.
메뉴는 오리지널, 스파이시, 어니언 페퍼 크림, 까르보나라 크림, 함박카츠 등 5종이다. 싱글과 더블의 두 가지 구성을 선택할 수 있고 토핑 추가도 가능하다.
롯데GRS 관계자는 “두투머스함박은 지난해 론칭한 ‘파머스 박스’에 이어 두 번째 자체 개발 브랜드로 고객 접점에서의 테스트를 통해 브랜드 가능성을 확인할 것”이라며 “향후 위탁운영 사업 및 단독 매장 개장 등 다양한 형태로 외식 사업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재용 기자
롯데GRS는 21일 서울 구로구 구로디지털단지역 인근에 두투머스함박 1호점을 개점했다고 밝혔다.

▲ 롯데GRS가 21일 서울 구로구 구로디지털단지역 인근에 두투머스함박 1호점을 개점했다. < 롯데GRS >
‘두투머스함박’은 200g 소고기 함박의 두툼함을 강조하며 다양한 소스와 토핑으로 고객 취향에 맞춘 선택이 가능한 함박 스테이크 전문 브랜드다.
두투머스함박 구로디지털역점은 129㎡(약 39평) 규모로 52개의 좌석을 갖췄다.
메뉴는 오리지널, 스파이시, 어니언 페퍼 크림, 까르보나라 크림, 함박카츠 등 5종이다. 싱글과 더블의 두 가지 구성을 선택할 수 있고 토핑 추가도 가능하다.
롯데GRS 관계자는 “두투머스함박은 지난해 론칭한 ‘파머스 박스’에 이어 두 번째 자체 개발 브랜드로 고객 접점에서의 테스트를 통해 브랜드 가능성을 확인할 것”이라며 “향후 위탁운영 사업 및 단독 매장 개장 등 다양한 형태로 외식 사업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