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NHN이 1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
NHN은 11일 공시를 통해 NHN 주식 61만5400주를 장내 매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매입 규모는 100억25만 원으로, 이사회 결의일 전날 종가(1만6250원)을 기준으로 산정됐다. 취득 예상기간은 12일부터 2025년 2월11일까지다.
NHN 측은 "주가안정을 도모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하려는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위탁투자중개업자는 미래에셋증권이다. 정희경 기자
NHN은 11일 공시를 통해 NHN 주식 61만5400주를 장내 매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 11일 NHN이 1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결정을 공시를 통해 밝혔다.
매입 규모는 100억25만 원으로, 이사회 결의일 전날 종가(1만6250원)을 기준으로 산정됐다. 취득 예상기간은 12일부터 2025년 2월11일까지다.
NHN 측은 "주가안정을 도모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하려는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위탁투자중개업자는 미래에셋증권이다. 정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