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하나은행이 카타르 월드컵 공식 기념주화를 판매한다.
하나은행은 12월2일까지 모바일앱 ‘하나원큐’에서 월드컵 기념주화를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국내 기념주화 공식 판매권자인 풍산화동양행과 업무제휴를 맺어 이번 온라인 판매를 벌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기념주화는 하나은행과 거래가 없는 고객도 ‘하나원큐’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기념주화가 한정 수량만 발행되기 때문에 높은 소장 가치를 지니고 재테크 도구로도 유용할 것으로 하나은행은 보고 있다.
기념주화 디자인에는 아랍의 전통 문양을 모티브로 한 창문이 들어가 있고 은화에는 8개 경기장을 상징하는 타일과 영문 표기의 주제어가 새겨져 있다.
신청한 기념주화는 2월 안으로 받을 수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국제 축구대회 공식 기념주화를 통해 손님들에게 특별한 기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하나원큐’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차별화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차화영 기자
하나은행은 12월2일까지 모바일앱 ‘하나원큐’에서 월드컵 기념주화를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 하나은행은 12월2일까지 모바일앱 ‘하나원큐’에서 2022 카타르월드컵 기념주화를 판매한다.
하나은행은 국내 기념주화 공식 판매권자인 풍산화동양행과 업무제휴를 맺어 이번 온라인 판매를 벌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기념주화는 하나은행과 거래가 없는 고객도 ‘하나원큐’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기념주화가 한정 수량만 발행되기 때문에 높은 소장 가치를 지니고 재테크 도구로도 유용할 것으로 하나은행은 보고 있다.
기념주화 디자인에는 아랍의 전통 문양을 모티브로 한 창문이 들어가 있고 은화에는 8개 경기장을 상징하는 타일과 영문 표기의 주제어가 새겨져 있다.
신청한 기념주화는 2월 안으로 받을 수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국제 축구대회 공식 기념주화를 통해 손님들에게 특별한 기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하나원큐’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차별화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차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