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GS건설이 충북 충주 교현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GS건설은 충주 교현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8일 공시했다.
이 사업은 충북 충주시 교현동 518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9층, 공동주택 896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것이다.
공사금액과 계약기간, 공사기간 등은 이날 공시에 포함되지 않았다.
GS건설은 “시공사 선정 때 확정된 내용을 공시하겠다”고 설명했다. 김환 기자
GS건설은 충주 교현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8일 공시했다.

▲ GS건설이 충북 충주 교현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충북 충주시 교현동 518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9층, 공동주택 896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것이다.
공사금액과 계약기간, 공사기간 등은 이날 공시에 포함되지 않았다.
GS건설은 “시공사 선정 때 확정된 내용을 공시하겠다”고 설명했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