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배우자인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오른쪽)가 5월3일 대한불교 천태종 총본산인 충청북도 단양군 구인사를 방문해 총무원장인 무원 스님의 안내를 받으며 경내를 돌아보고 있다. <연합뉴스>
김건희 대표는 3일 충청북도 단양군 구인사를 찾아 대조사전을 참배한 뒤 천태종 종정 도용 스님과 총무원장 무원 스님을 예방했다.
구인사는 대한불교 천태종의 본산으로 해방 이후 승려 원각조사 상월이 창건한 사찰이다.
김 대표는 윤 당선인의 인사를 대신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당선인은 지난해 12월 구인사에서 열린 상월원각대조사 탄신 110주년 봉축 법회에 참석해 "상생과 화합의 지혜를 발휘해 국민 통합의 정치를 펴겠다"며 재방문을 약속했다.
윤 당선인이 방문하기 어려워 김 대표가 일단 먼저 구인사를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 대표가 윤 당선인의 취임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공개활동에 나서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앞서 김 대표는 4월28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전시회를 관람했다. 30일에는 유기견 거리 입양 행사에 참석했다.
윤 당선인이 대통령에 취임한 이후 김 대표는 복지·종교·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동을 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김남형 기자
![[단독] 삼성 초기업노조위원장 최승호 조합카드 마일리지 개인귀속 결제액 5억 이상으로 드러나, 커지는 비위 의혹](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9144032_49876.jpg)

![[2026 국감 프리뷰①] 삼성전자 노조 국회 검증대로, N% 성과급부터 비위 논란까지 최승호의 입 주목](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8151815_159213.jpg)





![[경영어록의 연금술사들] 수제화 아지오 창립자 유석영이 꿈꾸는 '장애인 자립경제 모델'](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7112225_17362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