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재민 신한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장. |
▲ 신한자산운용 실적. |
▲ (왼쪽부터)손상재 KB손해보험 호찌민 사무소 소장, 응우엔 둑 호안 KB증권 베트남법인 대표이사, 이현승 KB자산운용 대표이사, 서호창 KB자산운용 베트남 사무소 소장, 조재민 KB자산운용 대표이사, 김영성 KB자산운용 글로벌운용본부 본부장, 김중관 KB국민은행 호찌민 지점 지점장이 2019년 9월3일 KB자산운용 베트남 사무소 설립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KB자산운용> |
▲ 김희송 신한자산운용 대체자산부문 대표이사 사장(왼쪽에서 2번째)과 조재민 신한자산운용 전통자산부문 대표이사 사장(왼쪽에서 3번째) 및 신한자산운용 임직원들이 2022년 1월3일 신한자산운용 통합법인 출범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자산운용> |
▲ (왼쪽 3번째부터)박정림 KB국민은행 WM그룹 부행장과 조재민 KB자산운용 대표이사, 허인 KB국민은행장,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 등 관계자들이 2018년11월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에서 후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KB국민은행> |
▲ 조재민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 |
▲ (왼쪽부터)박재홍 KB국민은행 글로벌사업본부 전무, 조재민 KB자산운용 대표이사, 최홍매 상하이법인 법인장,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조남훈 KB금융지주 글로벌전략총괄 상무, 김영성 KB자산운용 글로벌운용본부 본부장이 2018년 9월4일 중국 상하이 현지법인 '상하이 카이보 상무자문 유한공사' 설립 기념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KB금융그룹> |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임도영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