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유테크가 코스닥에 상장한다.
한국거래소는 6일 씨유테크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씨유테크 주식은 8일부터 거래가 시작된다.
씨유테크는 2004년 설립된 기업으로 인쇄회로기판(PCB)과 연성회로기판(FPCB)에 부품을 장착해 조립하는 표면실장기술(SMT) 전문 기업이다.
지난해 매출 2216억9806만 원, 영업이익 160억3600만 원, 순이익 105억9848만 원을 거뒀다.
자본금은 88억2800만 원이다. 주요주주는 일본의 종합정보통신(IT)상사 레스타홀딩스로 지분 69.37%를 들고 있다.
상장주관사는 대신증권이 맡았고 공모가는 6천 원, 공모금액은 315억 원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신재희 기자]
한국거래소는 6일 씨유테크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 씨유테크 본사. <씨유테크>
씨유테크 주식은 8일부터 거래가 시작된다.
씨유테크는 2004년 설립된 기업으로 인쇄회로기판(PCB)과 연성회로기판(FPCB)에 부품을 장착해 조립하는 표면실장기술(SMT) 전문 기업이다.
지난해 매출 2216억9806만 원, 영업이익 160억3600만 원, 순이익 105억9848만 원을 거뒀다.
자본금은 88억2800만 원이다. 주요주주는 일본의 종합정보통신(IT)상사 레스타홀딩스로 지분 69.37%를 들고 있다.
상장주관사는 대신증권이 맡았고 공모가는 6천 원, 공모금액은 315억 원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