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헬로비전이 대학생과 취업준비생들을 위해 비대면 직무 멘토링 행사를 진행한다.
LG헬로비전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손잡고 서울과 부산에서 ‘비대면 직무 멘토링’ 행사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미디어, 영업마케팅, 경영지원, 정보통신(IT), 빅데이터 등 각기 다른 직무에 몸담고 있는 LG헬로비전 임직원 16명과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 80여 명이 참여한다.
LG헬로비전은 직무정보 전달에 더해 각 개인의 진로고민을 해결하는 데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참가자 5명에서 7명으로 구성한 소규모 그룹 멘토링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수진 LG헬로비전 CSR팀 팀장은 “코로나19로 오프라인 채용설명회가 줄어 생생한 직무정보를 얻기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프로그램이 취업준비생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LG헬로비전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손잡고 서울과 부산에서 ‘비대면 직무 멘토링’ 행사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 LG헬로비전이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손잡고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을 위한 비대면 직무 멘토링 행사를 진행한다. < LG헬로비전 >
이번 행사에는 미디어, 영업마케팅, 경영지원, 정보통신(IT), 빅데이터 등 각기 다른 직무에 몸담고 있는 LG헬로비전 임직원 16명과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 80여 명이 참여한다.
LG헬로비전은 직무정보 전달에 더해 각 개인의 진로고민을 해결하는 데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참가자 5명에서 7명으로 구성한 소규모 그룹 멘토링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수진 LG헬로비전 CSR팀 팀장은 “코로나19로 오프라인 채용설명회가 줄어 생생한 직무정보를 얻기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프로그램이 취업준비생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