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의 아이폰SE 유튜브 광고 장면 갈무리. < LG유플러스 >
LG유플러스는 18일과 29일 유튜브 계정에 올린 아이폰SE 디지털 캠페인 광고영상 2편의 합산 조회 수가 1200만 회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애플의 보급형 스마트폰 아이폰SE 출시에 맞춰 10~20대 Z세대 고객을 겨냥해 ‘Z맘대로’ 캠페인 광고를 내놓았다.
Z맘대로 캠페인 광고는 가수 창모씨가 작곡한 ‘메태오’를 배경음악으로 사용했고 창모씨가 직접 영상에도 출연했다.
LG유플러스는 콘텐츠 소비량이 많은 10~20대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LG유플러스 공식 온라인몰 유플러스샵에서는 데이터를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월 4만 원대 ‘LTE 다이렉트’ 요금제를 준비했다.
또 LG유플러스에서 아이폰SE를 구매하면 10~20대 고객들이 좋아하는 동영상, 웹툰 등 콘텐츠를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유튜브 프리미엄 3개월 무료 체험권과 네이버 웹툰쿠키 등을 제공한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