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이 상반기 공개채용 필기시험을 오프라인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19일 SK그룹에 따르면 24일 세종대학교와 서경대학교에서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위한 필기시험을 치른다. 일부 직무에 관해서는 온라인 필기시험을 병행할 수도 있다.

▲ 최태원 SK그룹 회장.


SK그룹은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시험장 좌석은 2m씩 거리를 두고 수험생은 장갑과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할 것으로 전해졌다.

필기시험 이후 면접을 오프라인으로 진행할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SK그룹은 현재 SK하이닉스,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SKC&C, SK브로드밴드, SK매직 등 6개 계열사에서 공개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SK그룹은 2019년 8500여 명을 공개채용했는데 올해도 비슷한 채용규모를 유지한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