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호 메디톡스 대표이사가 자사주 보통주 1억 원어치를 장내에서 매수했다.

메디톡스는 정 대표가 메디톡스 보통주 520주를 주당 19만3040원에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정현호, 메디톡스 보통주 1억어치 매수해 지분율 늘려

▲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이사.


정 대표는 이에 따라 메디톡스 보통주 109만3444주를 확보했다.

지분율은 기존 18.79%에서 18.8%로 증가했다.

정 대표는 앞서 3월에도 3차례에 걸쳐서 메디톡스 보통주를 매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