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티호텔 김포공항이 코로나19 확진자의 투숙 사실을 확인해 임시휴업에 들어갔다.

롯데시티호텔 김포공항은 보건당국으로부터 코로나19 확진자가 투숙한 사실을 확인해 1일부터 문을 닫고 방역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 롯데시티호텔 김포공항.


롯데시티호텔 김포공항은 보건당국으로부터 코로나19 확진자가 투숙한 사실을 통보받은 직후 모든 투숙객에게 이 사실을 고지하고 안전한 동선에 따라 퇴실조치했다.

또 추가 예약을 중단하고 기존 예약 고객에게는 무료로 예약 취소를 진행하고 예약금도 모두 환불했다.

롯데시티호텔 김포공항은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라 1일 오후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고객 및 직원의 안전을 위해 방역과 소독을 진행했다.

이날에도 추가적 방역을 진행해 3일 낮 12시부터 정상영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롯데시티호텔 김포공항 관계자는 “철저한 방역과 소독을 추가적으로 실시해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대응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