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 주가가 급등했다.

13일 롯데관광개발 주가는 전날보다 10.98%(1400원) 오른 1만41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롯데관광개발 주가 급등, 강원랜드도 오르고 아난티는 소폭 내려

▲ 김기병 롯데관광개발 회장.


롯데관광개발 주식은 이날 모두 78만1878주가 거래됐으며 거래대금은 1억126백만 원이다.

기관투자자는 롯데관광개발 주식 7만7382주를 순매도했으며 외국인투자자는 6만1003주를 순매수했다.

롯데관광개발은 이날 급등으로 2월28일부터 8거래일째 이어졌던 하락세를 끝냈다. 

다른 호텔·레저업체 주가도 소폭 상승했다. 

강원랜드 주가는 1.29%(400원) 오른 3만1500원에, 호텔신라 주가는 0.12%(100원) 상승한 8만3800원에, 용평리조트 주가는 0.27%(20원) 오른 7420원에 거래를 끝냈다.

다만 아난티 주가는 0.76%(150원) 내린 1만960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