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LG전자의 프리미엄 가정 미용기기브랜드 프라엘이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캐시백 등 각종 혜택을 제공한다. < LG전자 > |
LG전자가 프리미엄 가정 미용기기브랜드 프라엘(Pra.L)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캐시백 등 행사를 진행한다.
LG전자는 28일까지 LG 베스트샵, LG전자 백화점 매장, 이마트, 전자랜드, 홈플러스, 온라인 공식 판매점 등 매장에서 프라엘 제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캐시백이나 파우치 등 혜택을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면세점, TV홈쇼핑, 임직원몰, 포인트몰 등의 이용 고객들은 이번 행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프라엘 4종 풀 패키지(더마 LED 마스크, 토탈 리프트업 케어, 갈바닉 이온 부스터, 듀얼 모션 클렌저) 구매 고객에게는 프라엘 파우치를 증정한다.
구매 상품에 따라 캐시백도 제공한다.
4종 풀 패키지 구매 고객은 35만 원, 3종 패키지(더마 LED 마스크, 토탈 리프트업 케어, 갈바닉 이온 부스터) 구매 고객은 20만 원, 더마 LED 마스크 단품 고객은 8만 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15일까지 진행되는 ‘밸런타인데이 기념 특별전’을 통해 프라엘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은 더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별전 기간DP P4종 풀 패키지 구매 고객은 3만 원, 더마 LED 마스크 단품 구매 고객은 2만 원의 캐시백을 추가로 제공받는다.
LG전자 관계자는 “설, 졸업, 입학 등 선물 고민이 많아지는 시기를 맞아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프라엘이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