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고객 멤버십 혜택을 강화한다.
LG유플러스는 2019년 상반기 중으로 멤버십 신규 제휴사를 30% 이상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문화, 패밀리레스토랑, 레저, 테마파크, 쇼핑몰 등 다양한 분야로 멤버십 서비스를 넓힌다.
LG유플러스는 25일 멤버십 고객에게 할인을 기존보다 최대 2배 더 제공하는 빅프라이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유플러스패밀리숍, LG생활건강숍에서 제공하는 할인율을 기존 10~15%에서 20~25%로 높인다.
한화아쿠아플라넷에서 기본 혜택의 2배인 30% 할인을 제공하고 할리스커피는 허니바게트볼을 선착순으로 멤버십 고객 2천 명에게 무료 증정한다.
3월3일까지 곤지암리조트 스키장 리프트 50% 할인혜택도 제공한다. 멤버십 고객 본인 포함 최대 4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진태 LG유플러스 로열티마케팅팀장은 “LG 계열사와 협업을 통해 고객의 멤버십 만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LG유플러스는 2019년 상반기 중으로 멤버십 신규 제휴사를 30% 이상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문화, 패밀리레스토랑, 레저, 테마파크, 쇼핑몰 등 다양한 분야로 멤버십 서비스를 넓힌다.
▲ LG유플러스 빅프라이데이.
LG유플러스는 25일 멤버십 고객에게 할인을 기존보다 최대 2배 더 제공하는 빅프라이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유플러스패밀리숍, LG생활건강숍에서 제공하는 할인율을 기존 10~15%에서 20~25%로 높인다.
한화아쿠아플라넷에서 기본 혜택의 2배인 30% 할인을 제공하고 할리스커피는 허니바게트볼을 선착순으로 멤버십 고객 2천 명에게 무료 증정한다.
3월3일까지 곤지암리조트 스키장 리프트 50% 할인혜택도 제공한다. 멤버십 고객 본인 포함 최대 4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진태 LG유플러스 로열티마케팅팀장은 “LG 계열사와 협업을 통해 고객의 멤버십 만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