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병 '순혈주의 타파', 신한금융 투자운용사업도 영입인재에 맡겨

● 현대차그룹 임원인사에서 '정의선 시대 ' 리더 후보군 대거 발탁

● 황창규, KT그룹 사장단 세대교체로 새 성장동력 찾는다

● 일자리정책 선봉에 선 공공기관, 수장 인선 빨라진다

● 현대차 기아차, 내년 판매 확대보다 수익성 개선에 집중할 듯

● 현대중공업 노사 임단협 결국 해 넘겨, 강환구 시름 깊어져

● 뉴프라이드 주식은 '검은머리 외국인'의 작전 놀이터였나

● SK하이닉스 낸드플래시 전망 불안, 기업용 SSD에서 돌파구 찾을까

● 2017년 증시 뜨거웠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셀트리온 돋보여

● 이재용 "실력으로 삼성 리더 되고 싶었다", '삼성 승계 뇌물' 틀 깰까

● LG전자 올레드TV 판매량 급증, 내년 라인업 더 다양해져

● 중형건설사, 해외사업 부실없어 대형건설사보다 영업이익률 좋아

● 최흥식 “금융당국이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연임 막을 뜻 없다"

● 현대차 노조 “지배구조 개편 압박에 시간 벌기 위해 노조 파업 유도"

● 문재인 정부 보유세 개편 논의 본격화, 참여정부 실패 극복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