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솔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177억 원, 영업이익 116억 원, 순이익 37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4%, 영업이익은 3.8%, 순이익은 57.2% 줄었다.

  [실적발표] 와이솔, 대림씨엔에스, 동양파일  
▲ 김지호 와이솔 대표.
대림씨엔에스는 올해 1분기 매출 572억 원, 영업이익 68억 원, 순이익 53억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17.6%, 영업이익은 55.4%, 순이익은 51.8% 감소했다.

동양파일은 올해 1분기 매출 296억 원, 영업이익 71억 원, 순이익 54억 원을 본 것으로 잡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5.69%, 영업이익은 31.8%, 순이익은 56.9%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