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더블유가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2105억 원, 영업손실 145억 원, 순이익 52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5년보다 매출은 4.2%, 영업손실은 67.7% 줄었지만 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 |
||
▲ 김덕용 케이엠더블유 대표. |
전년도 4분기보다 매출은 5.8%, 영업이익은 48.8%, 순이익은 64.4% 늘어났다.
브레인콘텐츠는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235억 원, 영업이익 49억 원, 순이익 19억 원을 기록했다.
2015년보다 매출은 55.6%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