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패션 기업 LF가 대화형 쇼핑 서비스를 도입했다.
LF는 13일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 내에 자체 온라인몰 'LF몰' 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고객들에게 기존 검색형 쇼핑이 아닌 대화에 기반해 상품을 추천받는 큐레이션 경험을 구현한 것이 핵심이다.
고객이 시간·장소·상황과 구매 목적, 브랜드 등을 질문하면 LF몰 내 다양한 상품을 추천 받을 수 있다. 향후에 선호 브랜드와 가격대 등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화 추천 기능도 단계적으로 적용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LF는 추천 쇼핑 외에도 이미지 인식, 오프라인 매장 연계 서비스 등 다양한 기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을 세웠다. 장기적으로는 고객의 의도를 입체적으로 파악해 큐레이션 구조를 구축하고 쇼핑 만족도를 극대화하겠다는 것이다.
LF 관계자는 "이제 쇼핑은 고객의 취향과 상황을 입체적으로 해석하고 제안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LF는 AI에 기반해 브랜드와 콘텐츠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새로운 커머스 경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뷰티 업계에서도 챗GPT를 활용한 쇼핑 경험 혁신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아모레퍼시픽은 3월 뷰티 업계 최초로 AI를 활용한 대화형 쇼핑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용자는 챗GPT와 대화를 통해 피부 고민과 선호를 입력하면 이에 맞는 주요 브랜드 제품을 추천받을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개인 맞춤형 제품 추천과 뷰티 관리 루틴을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 상담 기능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최근 고객들이 검색창 대신 챗GPT와 같은 AI와 대화하며 쇼핑을 끝내는 '에이전틱 커머스' 시대로 진입함에 따라 수억 명에 이르는 챗GPT 이용자를 잠재 고객으로 선점하겠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조수연 기자
LF는 13일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 내에 자체 온라인몰 'LF몰' 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 내에 구현된 'LF몰' 앱 화면. < LF >
회사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고객들에게 기존 검색형 쇼핑이 아닌 대화에 기반해 상품을 추천받는 큐레이션 경험을 구현한 것이 핵심이다.
고객이 시간·장소·상황과 구매 목적, 브랜드 등을 질문하면 LF몰 내 다양한 상품을 추천 받을 수 있다. 향후에 선호 브랜드와 가격대 등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화 추천 기능도 단계적으로 적용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LF는 추천 쇼핑 외에도 이미지 인식, 오프라인 매장 연계 서비스 등 다양한 기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을 세웠다. 장기적으로는 고객의 의도를 입체적으로 파악해 큐레이션 구조를 구축하고 쇼핑 만족도를 극대화하겠다는 것이다.
LF 관계자는 "이제 쇼핑은 고객의 취향과 상황을 입체적으로 해석하고 제안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LF는 AI에 기반해 브랜드와 콘텐츠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새로운 커머스 경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뷰티 업계에서도 챗GPT를 활용한 쇼핑 경험 혁신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아모레퍼시픽은 3월 뷰티 업계 최초로 AI를 활용한 대화형 쇼핑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용자는 챗GPT와 대화를 통해 피부 고민과 선호를 입력하면 이에 맞는 주요 브랜드 제품을 추천받을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개인 맞춤형 제품 추천과 뷰티 관리 루틴을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 상담 기능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최근 고객들이 검색창 대신 챗GPT와 같은 AI와 대화하며 쇼핑을 끝내는 '에이전틱 커머스' 시대로 진입함에 따라 수억 명에 이르는 챗GPT 이용자를 잠재 고객으로 선점하겠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조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