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현대로템 주가가 장중 크게 내리고 있다.

7일 오전 10시46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현대로템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26만2천 원보다 9.16%(2만4천 원) 내린 23만8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로템 주가 장중 9%대 하락, 이란 종전 가능성에 방산주 투자심리 위축

▲ 7일 오전 장중 현대로템 주가가 크게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한화에어로스페이스(-4.68%) 한화시스템(-4.01%) 한국항공우주(-2.83%)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1.23%) 등 대표 방산주 주가도 일제히 내리고 있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합의에 가까워졌다는 소식에 방산주 투자심리가 얼어붙은 것으로 풀이된다.

6일(현지시각) 미국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는 두 국가가 전쟁 종식과 세부 핵 협상 기본 원칙 등을 담은 양해각서(MOU) 체결에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도 이날 파키스탄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과 이란이 합의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전했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