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장중 하락세로 돌아섰다.

7일 오전 10시6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26만6천 원보다 0.75%(2천 원) 내린 26만4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장중 1% 안팎 내려, 사상 최고가 경신 뒤 하락 전환

▲ 7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사상최고가를 경신한 뒤 하락세로 전환했다.


이날 삼성전자 주가는 27만2천 원으로 출발해 최고 27만7천 원(4.14%)까지 오르며 사상최고가를 쓰기도 했으나, 이후 약세로 전환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 주식도 전날보다 1.16%(1만8500원) 내린 158만25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SK하이닉스도 장중 164만8천 원(2.94%)까지 오르며 최고가를 경신한 뒤 하락세로 전환한 것이다.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오전 8~9시)과 비교하면 낙폭은 더욱 두드러진다.

이날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는 최고 28만9천 원, SK하이닉스는 172만9천 원에 거래됐다.

최근 주가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2거래일 동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각각 20.63%와 24.49% 급등했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