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화 건설부문이 공사를 맡은 경기 고양시 삼송 이지스 데이터센터 현장에서 사망자가 발견됐다.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한화는 6일 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삼송 데이터센터 건설 현장에서 사망자 1명이 발견돼 고용노동부에 신고했다고 공시했다.
 
한화 건설부문 데이터센터 공사현장에서 사망자 1명 발견, 고용노동부에 신고

▲ 한화 건설부문이 공사를 맡은 경기 고양시 삼송 이지스 데이터센터 현장에서 6일 사망자가 발견돼 회사가 경찰과 고용노동부에 신고했다. 사진은 이지스 데이터센터 조감도. <이지스자산운용>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한화의 신고를 받아 현장을 확인하고 상세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한화 측은 “(사망자가) 회사 소속 인원은 아니다”라며 “사망 원인이 불분명해 추후 조사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해당 현장은 2023년 한화 건설부문이 4976억 원에 수주한 공사다. 

완공 기한은 2026년 6월4일로 2025년 말 기준 진행률은 61.98%이다.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