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셀트리온이 신규 바이오시밀러(생체의약품 복제약) 매출 확대에 힘입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었다.
셀트리온은 2026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1450억 원, 영업이익 3219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2025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6%, 영업이익은 115.6% 증가했다.
셀트리온은 “1분기 중 진행된 미국 생산시설 정기 보수에 따른 일시적 영향을 제외할 경우 실질적인 영업이익률은 30%대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2분기부터 위탁생산(CMO) 및 회사 제품의 밸리데이션이 진행되고 있어 추가 실적 확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신규 제품 판매 호조가 전체 실적을 이끌었다.
셀트리온은 1분기 신규제품군(2020년 이후 출시 제품)에서 매출 5812억 원을 거뒀다. 2025년 1분기와 비교해 27% 늘었다. 신규제품군의 매출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0% 수준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비수기인 1분기에 전년 대비 큰 폭의 성장을 달성한 것은 고수익 제품군의 시장 진입 성과가 본격화된 결과”라며 “올해 들어 역대 최대 월간 처방량을 갱신 중인 짐펜트라를 비롯해 신규 제품들의 처방 확대와 입찰 수주 성과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만큼 향후 실적 성장세는 더욱 가팔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셀트리온은 2026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1450억 원, 영업이익 3219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2025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6%, 영업이익은 115.6% 증가했다.
▲ 셀트리온이 2026년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었다. 사진은 인천 연수구에 있는 셀트리온 송도캠퍼스 모습. <셀트리온>
셀트리온은 “1분기 중 진행된 미국 생산시설 정기 보수에 따른 일시적 영향을 제외할 경우 실질적인 영업이익률은 30%대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2분기부터 위탁생산(CMO) 및 회사 제품의 밸리데이션이 진행되고 있어 추가 실적 확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신규 제품 판매 호조가 전체 실적을 이끌었다.
셀트리온은 1분기 신규제품군(2020년 이후 출시 제품)에서 매출 5812억 원을 거뒀다. 2025년 1분기와 비교해 27% 늘었다. 신규제품군의 매출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0% 수준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비수기인 1분기에 전년 대비 큰 폭의 성장을 달성한 것은 고수익 제품군의 시장 진입 성과가 본격화된 결과”라며 “올해 들어 역대 최대 월간 처방량을 갱신 중인 짐펜트라를 비롯해 신규 제품들의 처방 확대와 입찰 수주 성과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만큼 향후 실적 성장세는 더욱 가팔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