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하고 있던 한국 선박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명 피해 없이 진압됐다.
외교부는 5일 화재가 발생한 선박에 탑승하고 있던 한국 국적 선원 6명을 포함해 총 24명의 선원 모두 피해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선박 내 화재도 완전히 진압돼 추가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되나, 정상 운항 가능 여부는 불확실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해당 선박을 인근 항구로 옮기기 위해 예인선을 수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8시40분경(한국시각) 호르무즈해협 내측 아랍에미리트(UAE) 인근 해역에 정박하고 있던 우리 선사 운용 선박 ‘HMM 나무’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정확한 폭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정부는 외부 공격에 따른 피격 여부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자세한 사고 원인은 선박을 예인한 뒤 피해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파악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최재원 기자
외교부는 5일 화재가 발생한 선박에 탑승하고 있던 한국 국적 선원 6명을 포함해 총 24명의 선원 모두 피해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 호르무즈해협에 계류하고 있는 유조선과 화물선의 모습. <연합뉴스>
선박 내 화재도 완전히 진압돼 추가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되나, 정상 운항 가능 여부는 불확실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해당 선박을 인근 항구로 옮기기 위해 예인선을 수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8시40분경(한국시각) 호르무즈해협 내측 아랍에미리트(UAE) 인근 해역에 정박하고 있던 우리 선사 운용 선박 ‘HMM 나무’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정확한 폭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정부는 외부 공격에 따른 피격 여부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자세한 사고 원인은 선박을 예인한 뒤 피해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파악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최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