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하나은행이 하나카드, 하나투어와 손잡고 액티브 시니어 공략을 강화한다.

하나은행은 하나카드, 하나투어와 함께 액티브 시니어 손님을 위한 ‘시니어 행복동행’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하나은행·하나카드·하나투어 '시니어 행복동행' 이벤트, 금리 우대·호텔 할인

▲ 하나은행이 하나카드, 하나투어와 ‘시니어 행복동행’ 이벤트를 실시한다. <하나은행>


액티브 시니어는 은퇴 이후에도 활발한 사회활동과 소비활동을 하는 중년층과 장년층을 말한다.

하나은행은 ‘내맘적금’ 상품 연 2.2% 금리 우대 쿠폰을 준비했다. 쿠폰을 적용하면 최대 연 4.8%(세전) 금리로 가입이 가능하다.

하나카드는 ‘하나더넥스트 멤버스 카드’로 하나투어 여행상품을 300만 원 이상 결제하면 7만 원 청구할인 혜택을, 하나투어는 해외 호텔 최대 7만 원 할인과 투어 입장권 7%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하나은행과 하나카드, 하나투어는 2025년 11월 ‘액티브 시니어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나은행의 금융 전문성과 하나카드의 결제 플랫폼 역량, 하나투어의 여행 콘텐츠 기획력을 결합해 액티브 시니어 손님을 위한 금융·여행 통합 라이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하나금융그룹은 시니어 특화 브랜드 ‘하나더넥스트’를 통해 다양한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은퇴설계, 상속·증여, 자산관리, 헬스케어, 문화생활 등을 아우른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하나카드, 하나투어와 함께 금융·결제·여행을 아우르는 통합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액티브 시니어 손님을 위한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