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대신증권이 진승욱 대신증권 기획지원총괄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대신증권은 24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진승욱 부사장을 새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했다고 밝혔다.
대신증권은 2025년 11월 진 대표를 차기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오익근 전 대표가 용퇴 의사를 밝히고 물러난 데 따른 조치다.
진 신임 대표는 1968년생으로 한양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 대신증권에 공채로 입사해 약 30년 동안 회사에 몸담아왔다. 대신증권 전략지원·경영기획부문장을 거쳐 대신에프앤아이 경영기획본부장, 대신자산운용 대표 등을 역임했다.
진승욱 대표는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 수익 기반을 구축하겠다”며 “고객 중심 경영과 리스크 관리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대신증권은 이날 주총에서 보통주 1주당 1200원, 우선주 1250원, 2우B 1200원 등의 현금배당도 확정했다. 배당금총액은 약 944억 원이다.
또 보통주를 포함한 자사주 1535만 주를 6개 분기에 걸쳐 단계적으로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박재용 기자
대신증권은 24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진승욱 부사장을 새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했다고 밝혔다.
▲ 진승욱 대신증권 신임 대표이사. <대신증권>
대신증권은 2025년 11월 진 대표를 차기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오익근 전 대표가 용퇴 의사를 밝히고 물러난 데 따른 조치다.
진 신임 대표는 1968년생으로 한양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 대신증권에 공채로 입사해 약 30년 동안 회사에 몸담아왔다. 대신증권 전략지원·경영기획부문장을 거쳐 대신에프앤아이 경영기획본부장, 대신자산운용 대표 등을 역임했다.
진승욱 대표는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 수익 기반을 구축하겠다”며 “고객 중심 경영과 리스크 관리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대신증권은 이날 주총에서 보통주 1주당 1200원, 우선주 1250원, 2우B 1200원 등의 현금배당도 확정했다. 배당금총액은 약 944억 원이다.
또 보통주를 포함한 자사주 1535만 주를 6개 분기에 걸쳐 단계적으로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