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섬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내수 소비가 살아나며 실적 개선 국면에 본격적으로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왔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한섬 목표주가를 기존 2만3천 원에서 3만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25일 한섬 주가는 2만2450 원에 장을 마쳤다.
정 연구원은 "한섬은 2025년 4분기 의미 있는 매출 증가와 이익 회복을 보였다"며 "3년 만에 본격적 실적 개선 구간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한섬은 2025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 4637억 원, 영업이익 272억 원을 거뒀다. 2024년보다 매출은 6%, 영업이익은 30% 늘었다.
한섬은 올해 소비 심리 개선과 의류 소비 회복에 힘입어 매출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자체 중고가 브랜드 '타임'과 '마인'의 정상가 판매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재고 부담도 줄어든 것으로 파악된다. 한섬은 지난해 4분기를 기점으로 이월 재고 할인 판매를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도 이전보다 22% 상향 조정됐다.
정 연구원은 "국내 백화점은 올해 두 자릿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한섬 역시 백화점 채널의 매출 비중이 60% 안팎인 만큼 내수 회복의 수혜가 클 것"이라고 내다봤다. 조수연 기자
내수 소비가 살아나며 실적 개선 국면에 본격적으로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왔다.
▲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한섬 목표주가를 기존 2만3천 원에서 3만 원으로 높여 잡았다. 사진은 한섬 광고 이미지. <한섬>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한섬 목표주가를 기존 2만3천 원에서 3만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25일 한섬 주가는 2만2450 원에 장을 마쳤다.
정 연구원은 "한섬은 2025년 4분기 의미 있는 매출 증가와 이익 회복을 보였다"며 "3년 만에 본격적 실적 개선 구간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한섬은 2025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 4637억 원, 영업이익 272억 원을 거뒀다. 2024년보다 매출은 6%, 영업이익은 30% 늘었다.
한섬은 올해 소비 심리 개선과 의류 소비 회복에 힘입어 매출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자체 중고가 브랜드 '타임'과 '마인'의 정상가 판매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재고 부담도 줄어든 것으로 파악된다. 한섬은 지난해 4분기를 기점으로 이월 재고 할인 판매를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도 이전보다 22% 상향 조정됐다.
정 연구원은 "국내 백화점은 올해 두 자릿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한섬 역시 백화점 채널의 매출 비중이 60% 안팎인 만큼 내수 회복의 수혜가 클 것"이라고 내다봤다. 조수연 기자